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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2019학년도 신입생 제1호 ‘동원글로벌드리머’ 장학생 탄생

“미래사회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 양성”

임수택 | 입력 : 2019/02/26 [10:11]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는 2월 28일 2019학년도 입학식을 앞두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특별 장학제도인 ‘동원글로벌드리머 장학생’ 제1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동원글로벌드리머 장학금’은 동원육영재단이 조선대학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을 재원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이번 2019학년도 신입생 중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을 제외한 일정 자격을 갖춘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보조비 명목으로 학기당 35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장학금은 특히 선발학생이 교내·외에서 받는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고, 선발 조건을 충족하면 졸업 때까지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동원글로벌드리머 장학금 수혜의 첫 번째 주인공은 한문학과 신입생인 이지나 학생이다. 이지나 씨는 어릴 적부터 한문을 좋아했고 특히 고전번역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한문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다.

 이지나 씨는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참 행복하고 이런 기회를 주신 학교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아 공부를 하게 된 만큼 열심히 해서 어릴 적부터 꿈꾸던 고전번역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장학생 선발에 대한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과거와 현대를 잇는 다리를 놓아 우리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어 제가 받은 만큼 사회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원글로벌드리머 장학금’은 민족 지도자 양성이라는 조선대학교 설립목적과 빈곤함이 영재를 교육하는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원칙 아래 1946년 개교 당시부터 시행되었던 장학제도와 맥락을 같이한다.

 항일투사 및 애국지사 유자제, 특기생에 대한 학비면제, 성적 우수자에 대한 외국 유학 제도 등은 당시 사회공헌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1955년부터는 생산교육을 통해 민족과 인류의 부강을 도모한다는 원칙에 따라 공과대학 생산교육장학생 제도로 학비전액과 식비, 기숙비, 의복비, 의료비 등 재학 중 모든 비용을 지급하는 을류(乙類) 장학생 제도가 시행되었으며 1958년부터는 모든 계열, 산하 중고등학교로 확대하고 학비전액을 면제하는 갑류(甲類) 장학제도도 운영했다.

 민립대학인 조선대학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동원글로벌드리머’ 장학금처럼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발전기금과 연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기세도 글로벌 장학금은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이 2016년 조선대학교 장미원에 건립하여 기증한 로스하우스에서 거두는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연간 2억여 원에 달하는 글로벌 장학금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남북통일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또한 조선대학교는 성적 중심이 아닌 활동 중심 '활동 중심 장학제도'(Activity Based Scholarship: ABS)를 도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개성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성적보다는 학생의 활동을 기준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이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큰 포부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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