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연무동 다세대주택 화재…주민 11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이상호 | 입력 : 2026/04/18 [15:08]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오후 7시 44분께 연무동에 위치한 5층 규모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 당시 건물 내 주민 11명은 스스로 대피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약 20여 분 만인 오후 8시 8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연면적 659㎡ 규모로, 1층은 필로티 주차장, 2층부터 5층까지는 총 16세대가 거주하는 구조다.
수원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가 발생했으니 주변 시민들은 접근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층 세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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