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6 나주 멍멍피크닉’ 개최
이솔민 | 입력 : 2026/11/04 [18:21]
기사 관련 제공 사진 · 보도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반려견과 함께 걷고 뛰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을 반려동물 축제 ‘2026 나주 멍멍피크닉’을 오는 11월 7일 금천면 반려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함께 영산강변 산책로를 왕복하는 ‘미션마라톤’이 마련되며, 이 과정에서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무대에서는 반려동물 훈련과 위생미용 전문가의 시연, 반려견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댕댕 패션쇼’, 보호자와 닮은 모습을 겨루는 ‘닮은꼴 선발대회’, ‘기다려 참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수제간식과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유기동물 입양 및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나주 멍멍피크닉’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유기동물 보호관리와 입양 지원을 강화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문 제공: 보도뉴스 · 작성: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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