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 관리체계 협력 강화 심포지엄 개최
김상훈 | 입력 : 2026/06/02 [15:35]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철도안전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철도안전 관리체계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27개 철도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철도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전략과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철도운영기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철도안전 정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정용식 이사장은 "철도안전 분야에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을 확대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혁신과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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